미디어 평 , 리뷰2008.10.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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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의 영화 미쓰 홍당무는 간만에 만난 수작이다.
연출 방법이 다른영화와 달리 연극 같은느낌이 있어서
새롭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연출도 뭐랄까 새로웠다.
영화 전반에 깔린 여러가지에 감독의 세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여성감독의 느낌이 많이 묻어 난다고 할까?



남자보다는 여자 관객이 보면 동감할만한 장면이 많았다.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온 명대사들은 마음에 탁 와 닿았다.

다만 전개가 너무 어수선하게 진행되고 빠른 느낌이 있으며
관객이 상황파악을 못하게 해줘서
다분히 4차원적인 시나리오로 진행이 된다.

게다가 뭔가 녹음이 잘못되었는지 구질구질한 음성이 귀에 거슬렸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사운드가 잘못되어 보였다.
다른말로는 좀 없어보이는 영화였다고나 할까?  ㅋㅋㅋㅋ

극장에서 영화를 볼때 원하는 그 뭔가(사운드나 엄청난 영상미) 는 없지만
가슴에 와닫는 그 뭔가가 있다.

4차원적 스토리나 뭔가 색다른 영화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분들은
안보는게 여러면에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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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계 실제 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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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앉아 있는 저 침대....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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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감독이라 가능한 몇가지 연출중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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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콤비였던 2사람 왼쪽 서우라는 배우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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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엽 다


Posted by 아빠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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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영화를 보면서 여성 감독의 느낌이 참 많이 풍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더욱 재밋고 즐겁게 느꼈지만요. :)

    2008.10.22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성이 보기에는 소소히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던 영화였어요...
    잔잔한 웃음과 감동과 생각거리를 주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2008.11.08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만 이런 영화는 다수의 관객에게 납득이 안되는것이 흠일듯 합니다.

      2008.11.09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3. http://www.cdtimages.com/http://www.cdtimages.com/

    2013.04.21 01:06 [ ADDR : EDIT/ DEL : REPLY ]